올해 마지막 로또 1등 18명…광주 광산구서 2등 ‘10장’

유병훈 기자 2025. 12. 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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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복권 판매점을 찾은 시민이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뉴스1

올해 마지막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18명 나온 가운데 광주광역시의 한 로또 판매점에서 2등 당첨이 10건 발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204회 로또 당첨 번호는 8, 16, 28, 30, 31, 44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27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8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약 16억6100만원이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5명이며 각각 5245만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561명으로 1인당 148만원이다.

1등 당첨 판매점은 서울 성북구 행운로또복권방, 송파구 방이먹자골목 천하명당 일등복권, 중구 가판 100호, 인천 미추홀구 로터리클럽, 부평구 대박복권방, 중구 인현동 지하 가판, 경기 김포시 로또편의점, 안성시 초이스 복권판매점, 파주시 한빛3단지 천지인 등이다. 이밖에 충북 3곳, 충남 3곳, 경남 2곳, 전남 1곳에서도 1등이 나왔다.

1등 당첨자 18명 가운데 14명은 자동을, 3명은 수동을 선택했다. 1명은 반자동이었다.

특히 광주 광산구의 한 상가에 있는 복권판매점에서는 이번 회차 2등 당첨이 한 번에 10건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10건이 같은 사람인지 서로 다른 사람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동일인이 같은 번호를 수동으로 여러 장 구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부터 1년 이내다.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 기한이 지나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공익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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