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로또', 광주서 10개 동시에 나왔다···1등 당첨금 16억 6천만원

강홍민 2025. 12. 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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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18명이 나왔다. 광주광역시의 한 로또판매점에서는 2등 당첨이 10개가 나왔다. 

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0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16, 28, 30, 31,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7'이다.

당첨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8명으로 각 16억6101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5명으로 각 5245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361명으로 14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4919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75만3835명이다.

1등 당첨자는 서울을 비롯해 충북, 경남 등 전국 고루 분포됐다. 2등 당첨자 중에서는 광주 광산구의 로또판매점에서 10개가 중복 당첨됐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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