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또 감동! "린가드, 딸에게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건네"...英 매체 "한국서 얻은 야말 실착 유니폼 전달했어"

박윤서 기자 2025. 12. 2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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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아빠' 제시 린가드가 사랑하는 '딸'을 위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건넸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제시 린가드는 딸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라민 야말 실착 유니폼을 택했다. 바르셀로나의 신성 야말은 올여름 제시 린가드와 유니폼을 교환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제시 린가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게재한 딸 호프 린가드의 사진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호프 린가드는 10번 마킹이 된 야말의 유니폼을 들고 기뻐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는 제시 린가드가 지난 7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FC바르셀로나의 이벤트 경기를 통해 획득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제시 린가드는 경기가 종료된 후 믹스드존에서 야말에게 유니폼 교환을 요청했고, 두 사람은 추억을 공유했다. 

매체는 "제시 린가드는 딸에게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냈다. 어린 호프 린가드는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이었다"라며 "제시 린가드는 바르셀로나와 친선 경기가 종료된 후 야말과 마커스 래시포드 두 선수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공개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린가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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