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연탄공장서 60대 업주 매몰사고...결국 사망

김동식 기자 2025. 12. 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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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모습. 연합뉴스


26일 오전 11시 53분께 충북 제천시의 한 연탄 제조 공장에서 공장주 A씨(65)가 연탄 원료(연탄가루) 더미에 매몰됐다.

A씨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15분여만에 구조돼 심정지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작업 중 연탄가루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동식 기자 kds77@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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