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장녀’ 애니 “두려운 것 많지만…아이돌 선택 후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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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 애니(문서윤)가 가수 데뷔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애니는 "대학에 붙으면 나머지 가족들을 설득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했다"는 정유경 회장의 말에 잠도 포기하고 입시 준비를 해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 합격해 가수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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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는 지난 24일 팬 소통 플랫폼에 “2025년에 문서윤, 그리고 애니의 데뷔를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아직 두려운 것도 많고 정답을 모르는 것도 많아서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 할지도 헷갈린다”면서도 “하나 확실한 건 여러분들 덕분에 매일매일 나 포기하지 않고 이 길을 선택하길 진짜 잘했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라고 팬들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사람이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순 없지만 2026년에는 슬픈 날보다는 기쁜 날이 훨씬 더 많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데뷔 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다큐멘터리 영상에서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수의 길을 택했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애니는 “대학에 붙으면 나머지 가족들을 설득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했다”는 정유경 회장의 말에 잠도 포기하고 입시 준비를 해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 합격해 가수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이 제가 이 길에 대해 진심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고, 의심도 많이 할 것이다. 제가 얼마나 이 꿈에 간절한지, 그 진실성을 증명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가수 활동에 진정성을 드러냈다.
애니가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와 동시에 K팝 신(Scene)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데뷔곡인 ‘페이머스’(FAMOUS)와 ‘위키드’(WICKED)로 음원 차트를 싹쓸이했으며, 지난 11월 17일 발표한 선공개곡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에 이어 타이틀 곡 ‘룩앳미’(LOOK AT ME)까지 히트하며 4연속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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