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영 국왕 성탄절 TV 연설서 "다양성에서 힘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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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성탄절 TV 메시지를 통해 다양성과 통합, 용기를 강조했습니다.
찰스 3세는 성탄절인 25일 TV로 중계된 연설에서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통해 우리는 옳은 것이 그른 것을 이기도록 할 힘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찰스 3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힘을 하나로 모았던 세대를 언급하며 "우리 군인들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그 큰 어려움에 맞서 공동체가 하나로 뭉쳤던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시대를 초월하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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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성탄절 TV 메시지를 통해 다양성과 통합, 용기를 강조했습니다.
찰스 3세는 성탄절인 25일 TV로 중계된 연설에서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통해 우리는 옳은 것이 그른 것을 이기도록 할 힘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면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공통점을 가졌는지 알게 되고, 평화에 대한 갈망과 생명에 대한 깊은 존중을 공유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 크게 고무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찰스 3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힘을 하나로 모았던 세대를 언급하며 "우리 군인들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그 큰 어려움에 맞서 공동체가 하나로 뭉쳤던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시대를 초월하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와 영연방을 형성해 온 가치로, 국내외에서 분열의 소식이 들려올 때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가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호주 본다이 해변에서 열린 유대인 행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등을 언급하며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위험을 무릅쓴 사람들의 "자발적인 용기"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영국 국왕의 성탄절 연설은 1932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으로, 영국과 영연방 전역에서 수백만 명이 시청합니다.
이번 연설 방송은 우크라이나 합창단의 성탄 캐럴 공연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찰스 3세는 러시아와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여러 차례 표명한 바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곽상은 기자 2bwith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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