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 규모 차기 구축함 사업, HD현대·한화오션 경쟁입찰로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2025. 12. 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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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까이 표류한 8조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방식이 경쟁입찰로 최종 결정됐다.
방위사업청은 12월 22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지명 경쟁' 입찰을 통해 KDDX 상세 설계 및 선도함 건조 업체를 정하기로 의결했다.
KDDX 사업은 2030년까지 7조8000억 원을 투입해 6000t급 최신형 이지스구축함 6척을 국내 기술로 개발·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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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까이 표류한 8조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방식이 경쟁입찰로 최종 결정됐다. 방위사업청은 12월 22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지명 경쟁' 입찰을 통해 KDDX 상세 설계 및 선도함 건조 업체를 정하기로 의결했다. KDDX 사업은 2030년까지 7조8000억 원을 투입해 6000t급 최신형 이지스구축함 6척을 국내 기술로 개발·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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