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설 선물 사전 예약하고 할인 받자”
행사 카드 결제·포인트 적립
상품별 최대 50% 할인 혜택

25일 이마트에 따르면 26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총 43일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행사카드로 선물 세트를 구매할 경우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7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는 올해 사전 예약 기간을 지난 설 대비 9일가량 늘렸으며, '얼리버드'를 위한 상품권 증정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사전 예약 기간 △행사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선물 세트별 최대 50% 할인 △행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100만원 이상 대량 배송 고객을 대상으로 약속한 배송일에 상품이 도착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의 이마티콘(이마트 전용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선물 세트 배송 안심 보상제도'도 운영한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고물가 흐름 속에서도 '고객 체감 혜택 강화'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우선 명절 대표 인기 품목인 '한우 세트'는 차별화 상품을 확대하는 동시에 주력 상품은 가격 안정에 힘썼다. 훌륭한 품질과 가격으로 지난 설 큰 호응을 얻은 '직경매 암소 한우 세트'의 경우 물량을 2배 이상 확보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아울러 △'킨로스 프리미엄 블랙 램 토마호크·티본 세트(블랙 램 토마호크 400g·티본 400g·시즈닝 등 10만2400원)' △'금한돈 프리미엄 돈육세트(삼겹 600g·돈마호크 350g·항정살 400g·등심덧살 400g 등 7만1840원)' 등 신규 육류세트도 출시했다.
수산 선물세트는 10만원 미만 실속형 신규 세트가 눈에 띈다. 민어과 어종인 '수조기'를 굴비로 만든 '수조기 굴비 세트(1.8㎏·5미)'를 처음 출시, 행사카드 구매 시 30% 할인한 5만9850원에 판매한다. 참다랑어, 황제 전복, 프리미엄 명란 세트 등 신규 수산 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설 명절 특히 수요가 높은 만감류 세트도 대폭 강화했다. 만감류는 매년 큰 성장세를 보이는 겨울철 대표 과일이다. 대표 상품으로 '프리미엄 제주 레드향 세트(4㎏)'를 행사 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 5만9850원, '프리미엄 제주 천혜향 세트(4.5㎏)'를 5만2430원에 각각 선보인다.
와인·양주 세트는 고물가에도 오히려 지난 설 대비 가격을 인하했다. 사전 예약 기간 '발베니 12년(700㎖)'을 9만9800원,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750㎖)' 7만9800원, '와일드터키 101 8년(700㎖)' 4만7800원, '조니워커 그린라벨(700㎖)'을 6만9800원에 각각 내놓는다. 와인 역시 '코노수르 20배럴 까베르네 소비뇽 + 투핸즈 엔젤스 쉐어 세트'를 와인 장터 수준인 6만7650원에 선보인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과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같은 기간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갖는다. 행사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마트와 동일하게 구매 금액대별 신세계 상품권을 최대 750만원까지 증정한다.
신선식품, 인기 가공상품·필수 생활용품은 물론 패션·주얼리 선물 세트까지 폭넓게 준비했다.
SSG닷컴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을 펼친다. 주요 혜택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150만원의 SSG머니를 각각 제공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고객들의 풍성하고 기분 좋은 2026년 설 명절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사전 예약 혜택을 준비했다"며 "일찍 구매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구성의 설 선물 세트를 미리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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