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커피믹스, 40년 넘게 일상을 함께한 스틱커피…사용법 나눈 'MCTI 컵 굿즈' 입소문

고윤상 2025. 12. 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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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의 맥심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틱커피 브랜드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배경에는 동서식품의 탄탄한 커피 제조 기술력은 물론, '좋은 커피 한잔을 통해 전하는 일상 속 행복'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노력이 있다.

소비자들은 MCTI 컵 굿즈 후기를 온라인에서 공유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맥심의 컬러 경험'을 정의하는 재미를 확산시키고 있다.

동서식품은 맥심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꾸준히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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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소비자 대상 - 동서식품
동서식품 ‘컬러 오브 맥심 MCTI컵’. 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의 맥심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틱커피 브랜드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소비자의 평범한 일상을 함께했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배경에는 동서식품의 탄탄한 커피 제조 기술력은 물론, ‘좋은 커피 한잔을 통해 전하는 일상 속 행복’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노력이 있다.

동서식품은 올해 10월 ‘행복에도 컬러가 있다면’이라는 콘셉트로 ‘컬러 오브 맥심’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맥심의 대표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슈프림골드를 각각의 시그니처 컬러인 노랑, 아이보리, 주황을 활용한 굿즈와 함께 선보였다.

종이컵 사용 방식에 따라 유형을 나눈 ‘MCTI(Maxim Cup Type Indicator) 컵 굿즈’도 MZ세대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컵은 단 한 번도 종이컵을 구기지 않고 사용하는 ‘완벽형’, 마시자마자 종이컵을 습관처럼 구겨버리는 ‘파괴형’, 종이컵 입구를 살짝 당겨 마시는 ‘개방형’, 종이컵 테두리를 씹으며 불안을 넘기는 ‘불안형’ 총 네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소비자들은 MCTI 컵 굿즈 후기를 온라인에서 공유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맥심의 컬러 경험’을 정의하는 재미를 확산시키고 있다.

동서식품은 맥심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꾸준히 선보였다. 올해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한국적 환대와 맥심의 따뜻한 브랜드 감성을 고즈넉한 한옥 공간에 담은 ‘맥심가옥’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멋스러운 한옥에서 ‘모카골드 시나몬 라떼’ ‘화이트골드 쑥 라떼’ 등 맥심 커피믹스로 만든 스페셜 메뉴를 맛보고, 맥심 제품을 맞히는 가배 기미상궁 이벤트, 미니 맷돌 그라인딩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약 한 달간 운영한 맥심가옥에 6만9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골목 전체를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재해석한 ‘맥심골목’을 선보여 한 달간 12만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 군산 월명동 달빛마을에서 진행된 ‘맥심골목’은 로컬상점 5곳과 골목 전체를 커피믹스, 솔루블, 원두, RTD(Ready to drink) 등 맥심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동서식품은 2015년부터 부산, 전주, 군산, 경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모카골드 팝업 카페’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누적 방문객은 총 55만여 명을 기록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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