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김준기문화재단(이사장 윤대근)이 매년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에 교육발전지원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음성군 관내 중학교 10곳을 선정해 총 5000만 원 규모의 교육발전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지원금은 각 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장학금 형태로 전달되고 있다.
DB김준기문화재단은 앞서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재)음성군장학회 장학금 기탁과 지역 대학생 등록금 지원 등을 통해 약 5억 원을 기탁하며 음성군과 인연을 맺어왔다. 이후에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접 지원 방식의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까지 재단이 음성군 중학생에게 직접 지급한 누적 장학금은 2억5000만 원에 달하며, 이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100여 명의 학생이 추가로 장학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2007년 음성군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DB김준기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음성군청에서 관내 중학교 대표 학생 8명을 대상으로 교육발전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r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