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ABC·NBC·CBS 심야쇼, 나만 공격하면 면허 취소돼야"

신호 2025. 12. 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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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지상파 채널의 심야 토크쇼 진행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4일 자신의 SNS에 올린 세 차례 게시글에서 ABC와 NBC, CBS의 심야 토크쇼가 자신과 마가(MAGA), 공화당에 100% 부정적이라면 방송 허가도 취소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 방송사의 심야 토크쇼 진행자들은 높은 연봉에 재능도 없고 시청률이 정말 낮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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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지상파 채널의 심야 토크쇼 진행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4일 자신의 SNS에 올린 세 차례 게시글에서 ABC와 NBC, CBS의 심야 토크쇼가 자신과 마가(MAGA), 공화당에 100% 부정적이라면 방송 허가도 취소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 방송사의 심야 토크쇼 진행자들은 높은 연봉에 재능도 없고 시청률이 정말 낮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특히, CBS의 심야 토크쇼를 진행하는 스티븐 콜베어를 재능 없고 한심한 탈선 기차, '데드맨 워킹' 등으로 표현하면서 CBS가 당장 그만두게 하는 것이 인도주의적인 결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스티븐 콜베어는 지난 7월 CBS가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민사소송 합의금 1,600만 달러를 주기로 하자 이를 '거액의 뇌물'이라고 표현한 뒤 내년 5월 이후 프로그램 폐지가 발표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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