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2관왕? 유재석 2연패? 지석진 첫 수상? 'SBS 연예대상' 후보 공개

장민수 기자 2025. 12. 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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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지석진 대상 후보 선정
오는 30일 오후 8시 50분 개최

(MHN 장민수 기자) 전현무가 KBS에 이어 SBS까지 2관왕을 차지할까, 유재석이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거머쥘까. 아니면 지석진이 생애 첫 대상의 영광을 안을까.

24일 SBS는 '2025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 7인을 공개했다.

먼저 '런닝맨'을 비롯해 '틈만 나면,'을 시즌 4까지 성공적으로 이끈 유재석이 대상 후보에 올랐다. 2008년 첫 대상을 시작으로 총 7번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유재석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8번째 대상을 노린다.

'우리들의 발라드'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등에서 안정적인 진행력을 선보인 전현무도 후보로 선정됐다. 지난 20일 개최된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한 그가 올해 2관왕에 도전한다. 수상할 경우 SBS에서는 첫 대상이다.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에서 활약한 탁재훈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대상 수상에 도전한다.

오랜 시간 '미운 우리 새끼'를 굳건히 이끌어오고 있는 신동엽과 서장훈,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의 이상민, '런닝맨'의 맏형 지석진도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신동엽은 2016년 대상을 차지한 바 있으며, 서장훈과 이상민도 2021년 '미운 우리 새끼' 팀의 대상 수상을 함께했었다. 지석진은 후보 중 유일하게 첫 번째 대상 수상에 도전한다.

한편 '2025 SBS 연예대상'은 오는 30일 오후 8시 50분 개최되며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가 진행한다.

 

사진=SBS,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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