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한자·일본어 '구 토지대장' 한글화 데이터 변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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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가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돼 판독이 어려웠던 구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해 디지털 데이터베이스에 포함했다고 24일 밝혔다.
시가 추진·완료한 '구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구 토지대장에 대해 토지이동 연혁과 소유자 변동 사항을 한글로 정비하고 전산화함으로써 소유권보존등기와 토지 관련 소송, 각종 지적민원 업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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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한자 표기가 주를 이루는 구 토지대장.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wsis/20251224141302694qpzv.jpg)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돼 판독이 어려웠던 구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해 디지털 데이터베이스에 포함했다고 24일 밝혔다.
시가 추진·완료한 '구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구 토지대장에 대해 토지이동 연혁과 소유자 변동 사항을 한글로 정비하고 전산화함으로써 소유권보존등기와 토지 관련 소송, 각종 지적민원 업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구 토지대장은 한자 및 일본어 위주로 기록돼 있어 검색과 해석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며 조상 땅 찾기나 등록사항 정정, 지적공부 관리 등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업무에서 많은 불편함을 초래했다.
사업이 완료되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열람·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이 조성됨으로써 업무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한자 해독에 어려움을 겪던 MZ세대 공무원들도 구 토지대장을 직관적으로 판독·활용할 수 있게 돼 업무 효율성 크게 오르는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 토지대장 한글화 DB 구축은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받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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