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수입 주겠다더니 잠적"···서정아트센터 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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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금융사기 의혹을 받는 미술 갤러리 '서정아트센터'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해당 갤러리 대표 이 모 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씨는 미술작품을 구매해 1년간 센터에 맡기면 전시회와 광고·협찬 등으로 매달 일정 수입을 지급하겠다며 2010년대 중반부터 투자자를 끌어모은 뒤 올 5월부터 수익금 지급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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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금융사기 의혹을 받는 미술 갤러리 ‘서정아트센터’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해당 갤러리 대표 이 모 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씨는 미술작품을 구매해 1년간 센터에 맡기면 전시회와 광고·협찬 등으로 매달 일정 수입을 지급하겠다며 2010년대 중반부터 투자자를 끌어모은 뒤 올 5월부터 수익금 지급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투자 원금 반환도 피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자는 800여 명, 피해 금액은 약 1100억원에 이른다.
피해자들의 고소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6월 서울 강남구 서정아트센터 사무실과 수장고, 이 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황동건 기자 brassgu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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