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분야 전문지도연구회 ‘최우수’ 선정… 인적자원개발센터 ‘Best 강사’ 배출 쾌거

배철한 기자 2025. 12. 24. 14: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2025년도 전문지도연구회 운영 평가에서 미생물 분야 전문지도연구회가 최우수 연구회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문지도연구회의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지표를 기반으로 우수 연구회와 회원을 선정·시상함으로써 농촌지도사의 현장 지도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EST 강사'로 선정된 황태경(농학 박사)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장. 농업기술센터 제공

대구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2025년도 전문지도연구회 운영 평가에서 미생물 분야 전문지도연구회가 최우수 연구회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문지도연구회의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지표를 기반으로 우수 연구회와 회원을 선정·시상함으로써 농촌지도사의 현장 지도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 분야에서 현장 적용성이 높은 기술 보급과 지속적인 연구회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연구회로 선정됐다.

특히 2025년에는 전국 미생물 담당 농촌지도사를 군위군에 초청해 전문지도연구회를 개최하며, 전국 단위 교류의 장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회에서는 미생물 활용 농업기술의 최신 동향 공유, 지역별 활용 사례 발표, 현장 적용 방안 토론 등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기술 격차 해소와 미생물 농업기술의 전국적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인적자원개발센터가 실시한 교육과정 운영 성과 평가에서도 군위군농업기술센터 황태경 지도기획팀장이 'BEST 강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Best 강사'는 교육 만족도, 강의 횟수 및 시간, 교육 운영 협력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교육 품질 향상에 기여한 강사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황태경 팀장은 미생물 활용 농업기술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새로운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과 농업·농촌 인적자원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미생물 활용 기술 보급을 통해 친환경 농업 실천, 생산비 절감, 작물 생육 안정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품목별 맞춤 교육과 현장 실증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 수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연구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