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골프 정규투어 2026시즌 일정 발표…3월 태국에서 개막전 [KLPGA]

하유선 기자 2025. 12. 2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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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수는 올해와 같고, 총상금은 소폭 증액된 비슷한 수준으로 치러진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발표된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 일정에 따르면, 총 31개 대회에 총상금 약 347억원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KLPGA 정규투어 2026시즌 첫 대회는 3월 1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에서 열리며 총상금 12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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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박결, 박민지, 박현경,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이세희, 이율린, 임희정, 홍정민(가나다순) 프로 등이 활약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새로운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수는 올해와 같고, 총상금은 소폭 증액된 비슷한 수준으로 치러진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발표된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 일정에 따르면, 총 31개 대회에 총상금 약 347억원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31개 대회에 총상금 약 346억원으로 열린 지난 2025시즌보다 1억원 늘었다. 



 



이에 대해 이에 대해 KLPGT는 "대회당 평균 상금은 약 11억2,000만원으로 편성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일부 스폰서가 상금 증액을 계획하고 있어 2026시즌 총상금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KLPGA 정규투어 2026시즌 첫 대회는 3월 1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에서 열리며 총상금 12억원 규모다. 아직 대회명과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두 번째 대회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개막전'으로 총상금 10억원이 걸린 '더 시에나 오픈(가칭)'이다. 



 



시즌 초반의 두 경기를 포함한 총 4개의 신설 대회가 내년에 첫선을 보인다. 4월 30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DB 위민스 챔피언십(가칭), 10월 15~18일 진행될 예정인 대회(이름 미정)가 있다.



 



내년 가장 많은 총상금이 걸린 15억원 규모 대회는 2026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가칭),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까지 5개다.



 



한국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6월 11~14일 열리며, 상금은 12억원 규모다.



 



2026시즌 최종전은 올해처럼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으로, 11월 6~8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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