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인하대 2026학년도 정시 모집...각각 759명·1339명 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대학교와 인하대학교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2026학년도 정시 모집을 진행한다.
인천대는 이번 모집에서 759명을, 인하대는 1천339명을 선발한다.
인하대 관계자는 "최종 선발 인원과 군배치 변화, 자세한 성적 반영 비율 등은 정시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입학처에서 수험생들을 위한 정시모집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대는 이번 모집에서 759명을, 인하대는 1천339명을 선발한다.
인천대의 가장 큰 변화는 자연계열 과학탐구 지정이 사라진 점이다. 이에 따라 사회·과학탐구 중 어떤 과목을 선택했더라도 전 계열 모집 단위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운동건강학부가 수능과 실기고사 반영 비율을 변경해 실기 비중이 크게 줄어들고, 수능 과목별로도 반영 비율을 변경하는 등의 변화가 있다.
인천대 관계자는 "수시 모집 미충원, 등록 포기 인원 이월로 최종 모집 인원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작년 대비 다소 변경된 사항이 있어 수험생은 원서접수 전 모집 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해 도입한 전공자율선택제 선발 인원을 확대해 프런티어창의대학 내에 자유전공융합학부와 단과대학별 5개 융합학부에서 정시 모집으로 총 544명을 선발한다.
인하대는 첨단 분야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모집 단위 신설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신설한 모집 단위인 바이오식품공학과는 나군에서 9명을 선발한다.
인하대 관계자는 "최종 선발 인원과 군배치 변화, 자세한 성적 반영 비율 등은 정시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입학처에서 수험생들을 위한 정시모집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고동우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