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스메드,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7%대↑[특징주]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최소침습수술 전문기업 리브스메드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5만5000원) 대비 27%대 상승 중이다.
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리브스메드는 공모가 대비 27.27% 오른 7만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 대비 20% 상승한 6만6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시가총액은 1조6400억원 수준으로, 기술특례상장 기업 중 상장일 시가총액 1조원을 넘긴 기업은 2023년 파두 이후로 처음이다.
리브스메드는 90도 다관절 기술 세계 최초 상용화 기업이자, 핸드헬드부터 수술로봇까지 풀스펙트럼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유일한 기업이다.
이 기술은 핸드헬드 복강경 수술기구부터 수술로봇까지 전 제품군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로,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외 516건의 특허 포트폴리오가 구축한 견고한 기술 장벽을 보유하고 있다. 2026년에는 수술로봇 STARK 국내 인증도 앞두고 있다.
리브스메드는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통합생산기지 구축 △수술로봇R&D 및 상품화 △고급형 핸드헬드 신제품 성공적 론칭 △글로벌 영업망 강화 및 경영시스템 고도화 △Digital Surgery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이사는 “리브스메드가 글로벌 No.1 K-메디컬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앞으로의 여정에 함께해 주실 투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신뢰를 압도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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