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培材)의 이름으로 혁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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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는 아펜젤러 선교사가 이 땅의 복음 전파와 근대교육의 큰 뜻을 안고 1885년 4월 제물포 항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는 공존의 교훈을 가슴에 품고 근대 교육 발전과 미래 교육 개척의 앞자리에서 늘 자랑스럽고 당당한 길을 걸어왔다. 그리고 배재대는 아펜젤러 선교사의 정신을 이어받은 '피노베이션(PINNOVATION)', 즉 '배재 혁신'의 가치를 내걸고 다시 한번 도약 중이다.
특히 1885년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으로 설립된 '배재학당'이 배재고, 배재중, 배재대 부속유치원과 함께 운영하며 교육 이해도가 높은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배재대는 지난해 학생 10명 중 7명 이상이 장학금을 받았다(장학금 수혜율 73.1%).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370만 원에 달해 등록금에 필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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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융합·교양 조화로운 체계 마련
장학금 수혜율 73% 학생 지원 강화
교환학생·글로벌 프로그램 확대
카공족형 학습공간 등 환경 혁신
취업까지 책임지는 실무 중심 교육


[충청투데이 정현태 기자] 배재대학교는 아펜젤러 선교사가 이 땅의 복음 전파와 근대교육의 큰 뜻을 안고 1885년 4월 제물포 항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는 공존의 교훈을 가슴에 품고 근대 교육 발전과 미래 교육 개척의 앞자리에서 늘 자랑스럽고 당당한 길을 걸어왔다. 그리고 배재대는 아펜젤러 선교사의 정신을 이어받은 '피노베이션(PINNOVATION)', 즉 '배재 혁신'의 가치를 내걸고 다시 한번 도약 중이다. 배재 정체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전공교육, 혁신적인 융합교육, 보편타당한 교양교육을 조화롭게 실시해 자긍, 자존, 자립의 인재를 양성해 가고 있다. 현장 중심 산학교육이 가능한 공간을 구축하고, 세상에 쓸모 있는 학문과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최첨단 학습 시스템을 마련해 세계인이 공부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를 통해 배재학당 최초의 근대교육 정신이 배재대에서 최고의 미래교육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게 하고 있다. <편집자주>
◆ 장학금 받고 유학 가는 나섬이
나섬이(배재대 마스코트)는 배재대에 입학하면서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다음 학기는 배재대가 보유한 자매대학 273개교 중 한 곳에서 수학하기로 했다. 지난 방학에 캠퍼스에서 만난 유학생 친구 도움이 컸다. 유학생 친구를 사귀면서 배재대의 글로벌 프로그램인 '크로스컨트리'로 함께 국내 여행하며 친해져 교환학생 경험을 쌓기로 했다. 크로스컨트리는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함께 한국 문화체험을 하면서 경비를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다. 반대로 유학생 친구의 고국을 방문하는 '크로스월드' 프로그램도 있다. 고향을 그리워할 유학생 친구에게 고국 방문 기회와 한국 학생의 해외 문화체험을 선사한다.

◆ 대학에 '카공족' 공간 만든 배재대

◆ 학생 73%가 장학생

◆ 취업 걱정도 배재대와 만나면 끝
대학에 진학할 수험생이 가장 걱정인 진로, 취업도 배재대와 만나면 걱정을 덜 수 있다. 취업 지원 거점기관인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신입생부터 진로 탐색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취업 준비에 한창일 3~4학년이 되면 현장실습, 일학습병행으로 전공·적성에 부합한 산업현장에서 업무를 하면서 학점을 취득하는 제도도 마련돼 있다. 이는 배재대가 강점을 보이는 정부재정지원사업 덕분이다.
배재대는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 4대 중점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미취업 졸업생 특화 시범 사업에 모두 선정되면서 청년 취업 지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교생, 재학생, 지역 청년까지 모두 아우르는 취업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
배재대는 오는 29~31일 21시까지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모집군별 복수 지원이 가능해 최대 3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2월 29일 이전 배재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능위주 일반 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국어·영어·수학·탐구영역 중 우수한 2개 영역을 적용되며 한국사는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모든 전형 및 모집 단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정시모집 합격자를 위한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정시모집 합격자 중 등록을 마치면 첫 학기 장학금 100만원을 전원 지급한다.
여기에 고교 3학년 학생들은 부장 교사 추천 시 장학금을 추가 받을 수 있어 학생들은 풍부한 장학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배재대는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 강화를 위해 1학년 2학기부터 전과가 가능하다(유아교육과, 간호학과, 건축학과(5년제) 제외). 원거리 학생을 대상으로 한 혜택도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
배재대는 국제언어생활관 A·B, 집현관, 서재필관, 목련관 등 5개 생활관을 준비해 학생 주거권도 높이고 있다.
배재대 생활관은 체력단련장, 세탁실, 학습실, 편의점, 비교과 활동이 가능하다.
1996년 3월 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 '만학도 특별전형'과 '평생학습자 특별전형'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함께 진행된다.
정현태 기자 tt664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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