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 메리 크리스마스” 노래하는 따스한 성탄절

김영원 기자 2025. 12. 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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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 기뻐할 큰 기쁨의 소식."

서울 노원구 광염교회 주일학교 아이들이 성탄절을 일주일 앞둔 지난 18일, 성탄절 발표회를 앞두고 찬양 연습에 한창이었다. 아이들은 3개월 동안 준비한 성탄절 발표회에서 '오 메리 크리스마스', '기뻐 기뻐하라' 등 여러 곡을 합창으로 선보였다.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작은 불빛 하나가 어둠을 몰아내듯, 올해 성탄절이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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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18일 오후 서울 노원구 광염교회에서 성탄절 발표회를 준비하며 캐럴을 부르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모든 사람 기뻐할 큰 기쁨의 소식.”

어린이들의 청아한 목소리가 예배당을 가득 채웠다. 서울 노원구 광염교회 주일학교 아이들이 성탄절을 일주일 앞둔 지난 18일, 성탄절 발표회를 앞두고 찬양 연습에 한창이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서로 다른 학년의 아이들이 한데 섞여 부르는 노래 속에 성탄의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다. 아이들은 3개월 동안 준비한 성탄절 발표회에서 ‘오 메리 크리스마스’, ‘기뻐 기뻐하라’ 등 여러 곡을 합창으로 선보였다. 긴 연습 끝에 맞이한 무대 위에서 아이들의 목소리는 작은 촛불처럼 무대를 환하게 밝혔다.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작은 불빛 하나가 어둠을 몰아내듯, 올해 성탄절이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어린이들이 18일 오후 서울 노원구 광염교회에서 성탄절 발표회를 준비하며 캐럴을 부르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어린이들이 18일 오후 서울 노원구 광염교회에서 성탄절 발표회를 준비하며 캐럴을 부르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어린이들이 18일 오후 서울 노원구 광염교회에서 성탄절 발표회를 준비하며 캐럴을 부르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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