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공양미 머리 이고 김우빈 위해 기도" [포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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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 주례를 맡아 화제가 됐던 법륜 스님.
지난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으로 투병하던 당시 큰 의지가 됐던 인물로 알려졌는데, 깊은 인연의 뒷이야기가 법륜 스님의 주례사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법륜 스님은 주례사에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한다"며 "저는 두 분과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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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 주례를 맡아 화제가 됐던 법륜 스님.
지난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으로 투병하던 당시 큰 의지가 됐던 인물로 알려졌는데, 깊은 인연의 뒷이야기가 법륜 스님의 주례사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법륜 스님은 주례사에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한다"며 "저는 두 분과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빈 군은 한때 건강이 좋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민아 양이 공양미를 머리에 이고 경주 남산 관세음보살 앞에 가서 함께 기도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우빈 군이 다시 건강을 되찾고, 두 분이 손잡고 함께 일생을 살아가겠다며 결혼을 약속하게 된 것은 정말 깊은 인연의 결과"라고도 말했습니다.
법륜 스님은 또 "두 분은 우리 사회에서 국민의 사랑을 받는 널리 알려진 분들"이라며 "명예에 따르는 사회적 책임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에 부응하듯 김우빈과 신민아는 결혼식날 3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습니다.
[원중희 기자/june1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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