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위해 공양미 이고 기도"...투병 뒷이야기 공개 [지금이뉴스]

YTN 2025. 12. 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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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와 김우빈 결혼식에서 주례를 선 법륜스님이 결혼 당시 주례사를 공개했습니다.

법륜스님은 정토회 홈페이지를 통해 과거 김우빈이 건강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을 때 신민아가 공양미를 머리에 이고 경주 남산 관세음보살 앞에서 기도했던 일화 등 주례사 내용을 전했습니다.

법륜스님은 그 후 김우빈이 다시 건강을 되찾았다면서, 두 사람이 손잡고 함께 일생을 살아가겠다며 결혼을 약속하게 된 건 정말 깊은 인연의 결과라고 덧붙였습니다.

신민아·김우빈 부부는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거로 알려졌는데,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완치하는 과정 속에서도 인연을 이어오다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우빈과 절친한 배우 이광수가 사회를 맡았고 가수 카더가든이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OST '로맨틱 선데이'를 축가로 불렀습니다.

기자ㅣ김승환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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