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오토시스, 아산음봉초 역사·문화탐방 10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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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은 곧 생명"이라는 정신으로 자동차 제동 안전부품 제조의 한길을 40년째 걸어온 KB오토시스(대표이사 김신완)가 농촌지역 작은학교 학생들의 역사·문화탐방 기회를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아산시 음봉면에 소재한 KB오토시스는 지난 22일 음봉초등학교(교장 김규태)에서 역사탐방지원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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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품질은 곧 생명"이라는 정신으로 자동차 제동 안전부품 제조의 한길을 40년째 걸어온 KB오토시스(대표이사 김신완)가 농촌지역 작은학교 학생들의 역사·문화탐방 기회를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아산시 음봉면에 소재한 KB오토시스는 지난 22일 음봉초등학교(교장 김규태)에서 역사탐방지원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1927년 개교한 음봉초는 오랜 역사에도 농촌 인구 감소로 유치원을 제외한 전교생이 70명이다. 학교 인근의 KB오토시스는 학생들이 규모와 상관없이 다양한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총 1억여 원의 문화탐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2일은 김영덕 KB오토시스 이사와 김미라 노조위원장이 함께 김규태 교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김규태 교장은 "학생들이 경주나 서울로 역사문화체험을 다녀오는데 KB오토시스의 후원이 늘 큰 도움 된다"며 "내년에는 기부금을 활용, 아이들의 사고력이 깊어지도록 저자 초청 강연 등 독서교육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신완 대표이사는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은 글로벌기업의 당연한 책무"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경영 실천들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오토시스는 지난 10월 12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대운동장에서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 다가올 100년의 도약을 선언했다. KB오토시스는 2016년 5000만 불 수출탑과 2017년 70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협력을 확대하는 등 수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충남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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