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경센터, 한국평가데이터 맞손…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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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가 국내 최대 기업 데이터 플랫폼인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손잡고 데이터 기반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과의 실증(PoC)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대구센터는 지난 22일 한국평가데이터, 창업기업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KoDATA와의 협력이 데이터 기반 협업 모델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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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가 국내 최대 기업 데이터 플랫폼인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손잡고 데이터 기반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과의 실증(PoC)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대구센터는 지난 22일 한국평가데이터, 창업기업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도기업의 데이터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결합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11월 'KoDATA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데이터 활용 역량이 뛰어난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했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 밋업(Meet-up)으로 이어지는 3단계 검증을 거쳐 기술력과 협업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써치이노베이션이 실증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
써치이노베이션은 한국평가데이터와 'API 기반 건축업체 신용·평판 데이터 상품 고도화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하며, 오는 2026년 4월까지 상품의 완성도 제고와 실질적인 시장 사업화 검증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업 프로젝트의 기반이 된 '대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대구시와 대구센터가 선도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 내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KoDATA와의 협력이 데이터 기반 협업 모델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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