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임, 영화 '아모르 파티'로 활동 박차… 도발적인 코미디 선보인다

김연주 2025. 12. 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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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상임이 영화 '아모르파티'로 관객과 만난다.

신상임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봄날을 통해 "현장에서 늘 긍정적인 피드백과 에너지를 보여주신 감독님과 동료 배우들 덕분에 과감하고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특히 베트남 다낭 로케이션에서 촬영한 '아모르파티'에서 조진아 역은 제게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 한여름 밤의 선물 같은 꿈의 존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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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파티' 23일 개봉
개그맨 김경진부터 신상임까지, 좌충우돌 코미디 예고
배우 신상임이 출연하는 영화 '아모르파티'가 23일 개봉했다. 나우콘텐츠 제공

배우 신상임이 영화 '아모르파티'로 관객과 만난다.

23일 개봉한 '아모르파티'는 베트남 다낭을 배경으로 영화감독 입봉을 꿈꾸던 개그맨 김경진이 투자 조건 때문에 멜로 영화가 아닌 뜻밖의 에로 영화 촬영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섹시 코미디다. 수위 논쟁, 배우들 간의 갈등, 감시자 역할을 도맡은 제작사까지 등장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한 상황을 유쾌하고 도발적인 톤으로 풀어낸다. 이동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개그맨 김경진을 비롯해 김도연, 신상임, 장태겸, 전범준 등이 출연한다.

신상임은 극중 영화 조감독 조진아 역을 맡았다. 조진아는 가장 진보적인 인물로 모든 사람을 편견 없이 대하는 캐릭터다. 각자의 목표와 욕구를 분명히 주장하며 고집하는 인물들 사이에서 진아는 이들의 입장과 이야기를 두루 듣고 이해하는 역할을 한다. 극이 전개되며 감정의 변화를 겪는 인물이기도 하다.

신상임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봄날을 통해 "현장에서 늘 긍정적인 피드백과 에너지를 보여주신 감독님과 동료 배우들 덕분에 과감하고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특히 베트남 다낭 로케이션에서 촬영한 '아모르파티'에서 조진아 역은 제게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 한여름 밤의 선물 같은 꿈의 존재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상임은 액션 영화 '도희'에서도 주요 배역인 여형사로 캐스팅돼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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