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슬로울리 vs 김재민 리벤지 매치 성사 “경연 아닌 공연”

박아름 2025. 12. 2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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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뉴스엔 박아름 기자]

'싱어게인4'에서 또 역대급 무대가 쏟아진다.

12월 23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 11회에서는 TOP 7 결정전이 이어진다.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했던 세미파이널 ‘TOP 7 결정전’은 서도, 도라도가 나란히 TOP 7에 이름을 올리며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TOP 7 경연을 위해 김형석, 김도훈, 10CM, 구름, 안신애와 권지윤, 그루비룸, 조원상(LUCY) 등이 지원 사격에 나서는 만큼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들이 완성한 신곡으로 무대에 오를 TOP 7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선공개 영상은 ‘천재 막내’ 슬로울리와 ‘무대가 체질’ 김재민의 리벤지 매치가 예고됐다. 현장의 열기를 띄운 무대에 심사위원단 역시 “롤러코스터를 탄 느낌”, “경연이라기보다 본인의 공연을 하러 온 것 같은 무대”, “너무 좋아서 할 말이 없다”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고. 뿐만 아니라 ‘리듬 밀당’ 이상웅, ‘고막 남친’ 최정철, ‘호소력 짙은 음색’ 공원, ‘한계 없는 보컬’ 이오욱이 보여줄 무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경연을 넘어 콘서트를 방불케 한 무대에 심사위원단과 객석에서 기립박수 퍼레이드가 쏟아진다. 벅찬 감동에 눈시울을 붉히는 김이나와 이해리부터 동공확장 리액션으로 경이로움을 표현하는 태연, 그리고 열띤 무대에 기립박수로 화답한 관객의 모습도 예고됐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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