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소프트, ‘아라웹AI오피스’ 온나라시스템 탑재 …내년 3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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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소프트㈜의 문서작성 서비스 '아라AI웹오피스'가 범정부 통합 업무관리 시스템인 행정안전부 온나라시스템에 탑재돼 내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라소프트 관계자는 "특정 기업 위주의 온나라시스템 서비스 시장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일하게 진입한 사례"라며 "안착할 경우 대한민국 상용 SW 시장에서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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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소프트㈜의 문서작성 서비스 ‘아라AI웹오피스’가 범정부 통합 업무관리 시스템인 행정안전부 온나라시스템에 탑재돼 내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라소프트는 경남 진주시에 본사가 있는 교육용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이다. 그동안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보고서 작성 시 표준처럼 사용돼 오던 문서 포맷인 한글과컴퓨터의 ‘HWP’ 독점 시장에 지역 중소기업의 서비스가 진입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아라AI웹오피스의 강점은 인공지능(AI) 친화적인 문서 구조다. 세계 최초 전자책 표준인 ‘이펍(EPUB) 3.0’ 및 HTML 기반으로 제작돼 AI가 데이터를 인식하고 학습하기에 최적화된 ‘AI 리더블(Readable)’ 체계를 갖췄다. 향후 행정안전부 LLM(거대언어모델)과 연동돼 보고서 초안 작성, 국회 질의 답변서 요약 등 양방향 AI 비서 기능을 수행하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기존 HWP, PDF, DOC 문서를 자유롭게 불러와 재편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능적 혁신도 돋보인다. 문서 내 오디오, 동영상 등을 직접 넣을 수 있어 파워포인트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향후 AI를 적용해 문서 초안을 만들고 직접 완성하는 기능도 선보이기 위해 개발 중이다.
아라소프트는 서비스의 공공 부문 안착 이후 내년 중 일반 사용자에게도 서비스를 공개할 계획이다. 아라소프트 관계자는 “특정 기업 위주의 온나라시스템 서비스 시장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일하게 진입한 사례”라며 “안착할 경우 대한민국 상용 SW 시장에서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도영진 기자 0ji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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