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파리 오페라 발레단’ 지젤, 르 팍 극장서 본다

신진아 2025. 12. 2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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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가 '파리 오페라&발레(Paris Opera & Ballet)' 공연 시리즈를 극장 단독으로 선보인다.

23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공연 콘텐츠 전문 배급사 '위즈온센'과 함께 세계 최정상 발레단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상영한다.

롯데시네마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대표 작품을 극장에서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즌에 맞게 큐레이션한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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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인형' 오는 31일 개봉
롯데시네마 파리 오페라 발레단 공연 시리즈

[파이낸셜뉴스] 롯데시네마가 ‘파리 오페라&발레(Paris Opera & Ballet)’ 공연 시리즈를 극장 단독으로 선보인다.

23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공연 콘텐츠 전문 배급사 ‘위즈온센’과 함께 세계 최정상 발레단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상영한다.

이번 시리즈는 연말∙연초를 대표하는 클래식 발레의 상징 △'호두까기인형'(31일 개봉)을 시작으로 사랑과 배신, 용서의 감정을 초현실적 판타지로 풀어낸 낭만 발레의 정수 △'지젤'(내년 2월 5일 개봉), 현대적 안무가 빚어내는 사랑과 욕망의 긴장을 담은 컨템퍼러리 발레 △'르 팍'(내년 4월 9일 개봉)까지 총 3편으로 구성됐다.

극장에서의 상영은 공연장에서는 놓치기 쉬운 군무의 동선과 구조, 호흡을 스크린을 통해 보다 정교하게 전달한다. 여기에 무대 미술, 의상, 조명 등 ‘파리 오페라 발레단’ 특유의 완성도 높은 연출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 한층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파리 오페라&발레’ 시리즈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를 비롯한 전국 10곳에서 만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대표 작품을 극장에서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즌에 맞게 큐레이션한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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