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 푸마와 공식 용품 후원 계약 체결...2026시즌 홈-어웨이 유니폼 공개

금윤호 기자 2025. 12. 2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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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부산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공식 의류,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은 지난 2012~2013년, 2022~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푸마와 인연을 맺게 됐다.

양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팬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은 협약 체결과 동시에 2026시즌 유니폼을 공개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유니폼은 'Own The WAVE'(파도를 지배하라)는 메인 콘셉트로 삼아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에너지를 파도의 형상으로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홈 유니폼은 'Own The WAVE'의 의미를 담아 상대를 압도하는 힘을 바다의 역동적 패턴으로 구현했다. 옆 라인에 배치된 검은색 직선은 어떠한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개와 승리를 향한 단호한 의지를 표현했다.

어웨이 유니폼은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를 모티브로, 멈추지 않는 도전과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약의 의미를 담아 파도를 타고 나아가는 모습처럼 새로운 시작에 대한 확신을 디자인에 녹여냈다.

한편 부산은 2026시즌 유니폼 화보와 구체적 판매 일정을 추후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사진=부산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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