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재해경감활동 경진대회’ 장관 표창

오상민 기자 2025. 12. 2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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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 한국석유공사 SHE추진실장이 '2025년 재해경감활동 우수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부터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한국석유공사가 '2025년 재해경감활동 우수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재난 대응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행안부가 주관하고 기업재해경감협회가 개최한 이번 대회는 각종 재난 발생 시 기관이 핵심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가리는 자리다. 업무연속성계획과 핵심 업무 중단 이후 복구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석유공사는 전국 9곳에 석유비축기지를 운영하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이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국가 핵심 기반 시설로서 기능 연속성을 확보하고, 재난 관리 체계를 활성화해 온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천재지변 등 유사시에도 석유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 공사는 국내외 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 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8년 연속 중대재해 0건, 5년 연속 중대산업사고 0건을 달성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냈다. 오상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