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판교 신축 건물 공사장 사망사고 관련 하청업체 4명 입건

신지수 2025. 12. 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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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은 성남시의 건물 신축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굴착기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이 현장의 하청업체 소속 50대 굴착기 기사 등 4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입건된 50대 굴착기 기사는 지난 10월 29일 오전 8시쯤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의 한 건설 현장에서 굴착기를 이용한 작업 도중 60대 작업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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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은 성남시의 건물 신축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굴착기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이 현장의 하청업체 소속 50대 굴착기 기사 등 4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입건된 50대 굴착기 기사는 지난 10월 29일 오전 8시쯤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의 한 건설 현장에서 굴착기를 이용한 작업 도중 60대 작업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50대 굴착기 기사와 같은 회사 소속 유도원과 안전팀장, 현장소장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시공사인 삼성물산에 대해서 관련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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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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