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뮤지컬 '해상왕 장보고', 12월 26일 경주엑스포대공원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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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가 오는 26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작품은 신라의 수도 경주를 출발점으로, 해양 실크로드를 개척한 장보고의 대서사시를 감각적으로 무대에 풀어낸 대형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는 12월 26일 개막해 12월 28일까지 총 4회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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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가 오는 26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작품은 신라의 수도 경주를 출발점으로, 해양 실크로드를 개척한 장보고의 대서사시를 감각적으로 무대에 풀어낸 대형 창작 뮤지컬이다.

실존 인물 ‘장보고’를 모티브로 한, 대서사적 K-뮤지컬 '해상왕 장보고'는 실존 인물 장보고의 삶과 업적을 현대적 감각과 대규모 스케일로 재해석한 웰메이드 창작극이다.
동아시아를 무대로 펼친 해양 개척사와 신라인의 도전정신, 그리고 세계로 향하는 비전이 무대 위에서 장대한 스펙터클로 펼쳐진다.
작품의 핵심 메시지는 바로 '경주에서 시작된 K-정신의 글로벌 확장'.
바다를 개척하고 문화를 전파한 장보고의 정신을 통해 경주의 역사와 정체성, 문화적 자긍심을 재조명한다.
공연은 31명의 출연진과 총 22곡의 넘버로 구성된 본격 창작 뮤지컬이다.
무대는 서커스, 미디어아트,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장르의 융복합 연출이 어우러져 해양 실크로드, 당나라 사신단, 난파된 배, 태풍, 전쟁 등 역사적 장면들을 압도적 영상미와 함께 구현한다.
또한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2회 최우수상 수상자, KBS '불후의 명곡' 출연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 백수민의 해연 역할에서 깊이 있는 감정선과 폭발적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뮤지컬계 최고 수준의 창작진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서사와 음악, 정서적인 몰입감, 탁월한 연기가 기대된다.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는 12월 26일 개막해 12월 28일까지 총 4회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ㆍNOL 티켓 등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엑스포대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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