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A350-1000 첫 인도…필리핀항공 장거리 전략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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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는 22일 필리핀항공에 A350-1000 항공기 1호기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필리핀항공은 이 기종을 운항하는 10번째 항공사가 됐다.
이번 기체는 필리핀항공이 도입하는 A350-1000 총 9대 가운데 첫 번째다.
A350은 차세대 엔진과 경량 소재를 적용해 연료 소모와 운항 비용,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기존 기종 대비 약 25% 줄인 항공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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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효율·SAF 적용…차세대 장거리 기종 부상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에어버스는 22일 필리핀항공에 A350-1000 항공기 1호기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필리핀항공은 이 기종을 운항하는 10번째 항공사가 됐다.
![에어버스는 필리핀항공에 1호 A350-1000 항공기를 인도했다. [사진=에어버스(AIRBUS)]](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inews24/20251222173006087frqc.jpg)
382석 규모의 A350-1000은 북미 직항 노선 확대에 투입되며, 필리핀항공의 미주 노선 전략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체는 필리핀항공이 도입하는 A350-1000 총 9대 가운데 첫 번째다.
A350은 차세대 엔진과 경량 소재를 적용해 연료 소모와 운항 비용,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기존 기종 대비 약 25% 줄인 항공기다. ‘에어스페이스(Airspace)’ 객실을 통해 넓은 좌석과 개선된 기내 환경도 제공한다.
에어버스는 A350이 최대 50%의 지속가능항공연료(SAF)를 사용할 수 있으며, 지난달 말 기준 전 세계 66개 고객사로부터 약 1500대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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