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20년 '멈추지 않는 탐험'... 아웃도어, 스포츠 현장에 남긴 발자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2005년 업계 최초로 애슬리트팀을 창단한 노스페이스가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영원아웃도어가 전개하는 노스페이스는 2005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했다.
20년간 이어진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의 도전은 '후원'이 아닌 '문화'로 한국 아웃도어·스포츠 현장에 뿌리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원, 트레일, 암벽 넘나든 성과, 세대와 종목을 잇다
'Never Stop Exploring', 슬로건이 아닌 현장이 만든 결과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2005년 업계 최초로 애슬리트팀을 창단한 노스페이스가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아이스클라이밍부터 스포츠클라이밍, 트레일러닝, 설원과 극지 탐험까지. 한 브랜드의 후원이 20년 동안 이어지며 한국 아웃도어·스포츠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남겼는지, 2025년은 그 성과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해였다.
'후원'을 넘어 '문화'를 만든 20년
영원아웃도어가 전개하는 노스페이스는 2005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했다. 단기 성과를 위한 스폰서십이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종목과 선수, 그리고 도전 문화를 함께 키운다는 전략이었다. 20년이 지난 지금, 이 선택은 한국 아웃도어·스포츠 발전사의 한 장면으로 남았다.
아이스클라이밍·극지 탐험…세계 무대에서 증명된 경쟁력
2025년 가장 먼저 성과를 알린 종목은 아이스클라이밍이었다. 이영건 선수는 청송과 캐나다 애드먼턴 월드컵에서 연이어 정상에 올랐고, 신운선 선수 역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노스페이스가 2011년부터 공식 후원해 온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았다.
극한의 탐험 영역에서도 기록은 이어졌다. 김영미 대장은 남극대륙 1,786km 단독 도보 횡단에 성공하며 국내 산악계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산악대상'을 수상했다. 스포츠와 탐험의 경계를 넘나드는 도전이 현실이 됐다.
설원·트레일·암벽…세대와 종목을 잇는 성과
동계 스포츠에서도 결실이 있었다.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러닝 열풍 속에서 주목받는 트레일러닝 분야에서는 김지섭 선수가 국제 대회에서 정상에 섰고, 50대 중반의 심재덕 선수 역시 초장거리 레이스에서 1위를 기록하며 '나이는 한계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스포츠클라이밍에서는 서채현 선수가 월드컵 금메달과 세계선수권 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위상을 높였고, 정지민 선수 역시 꾸준한 국제 대회 성적으로 존재감을 이어갔다.
'Never Stop Exploring', 슬로건을 넘어 현실로
노스페이스가 내세워온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은 단순한 브랜드 문구가 아니라 선수들의 실제 여정이 됐다. 성과가 나오지 않는 시간까지 함께 견디고, 비인기 종목에도 꾸준히 투자해온 시간이 2025년 한 해의 결과로 응축됐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20주년을 맞은 올해, 각자의 자리에서 끝까지 도전을 이어온 선수들과 산악인들이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탐험과 도전의 가치를 지켜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년간 이어진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의 도전은 '후원'이 아닌 '문화'로 한국 아웃도어·스포츠 현장에 뿌리내렸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 상상초월 글래머였네…비키니가 작아 - STN NEWS
- 손나은, 끈 나시티 민망…가슴골이 그대로 - STN NEWS
- 송지효, 브라·팬티만…글래머 파격 노출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STN NEWS
- 나나, 가슴골이 그대로 아찔…옷 입은 거?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STN NEWS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STN NEWS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STN NEWS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