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세계사’ 제우스-헤라 결혼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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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34회에서 제우스와 헤라의 파란만장한 결혼 생활을 벌거벗긴다.
서양 고전 및 신화 관련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김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제우스와 헤라의 결혼 지옥이 바꾼 세계사를 들려줄 계획이다.
김헌 교수는 그리스 신화 속 최고의 신, 제우스와 결혼과 가정의 여신, 헤라의 결혼 생활이 생지옥에 가까웠다고 소개해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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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34회에서 제우스와 헤라의 파란만장한 결혼 생활을 벌거벗긴다.
이를 위해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김헌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서양 고전 및 신화 관련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김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제우스와 헤라의 결혼 지옥이 바꾼 세계사를 들려줄 계획이다.
김헌 교수는 그리스 신화 속 최고의 신, 제우스와 결혼과 가정의 여신, 헤라의 결혼 생활이 생지옥에 가까웠다고 소개해 궁금증을 모은다. 제우스가 여신, 인간, 근친, 성별을 가리지 않고 불륜을 저질렀는데, 외도 상대만 무려 100여 명에 달했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김 교수는 제우스가 사랑을 나눈 외도 상대는 누구이며, 왜 이렇게 끊임 없이 외도를 했는지에 대해서도 상징과 은유의 측면에서 자세히 짚어준다. 뿐만 아니라 제우스의 외도에 분노한 헤라의 끔찍한 복수, 제우스와 헤라의 결혼 지옥이 문명과 왕조의 탄생에 끼친 영향,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의 결말도 공개될 예정으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오늘의 여행 메이트로는 박지훈 도슨트와 윤희두 작가가 함께 한다. 박지훈 도슨트는 제우스와 헤라, 그리고 그리스 신들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윤희두 작가 역시 제우스와 헤라 신화의 배경이 되는 그리스 지역에 관해 깊이 있는 정보를 전해 유익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예능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 오늘(22일, 월) 밤 10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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