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병원 정지혁 원장, TV조선 '히든FC' 팀닥터로 출연

김동찬 기자 2025. 12. 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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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정지혁 원장이 TV조선 신규 축구 예능 프로그램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의 전담 주치의(팀닥터)로 출연한다.

정 원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유소년 축구단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 치료를 담당하며, 경기 전후 신체 상태 점검과 의학적 자문을 맡는다.

정지혁 원장은 유소년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과 높은 경기 강도 속에서도 부상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학적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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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혁 튼튼병원 정형외과 원장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튼튼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정지혁 원장이 TV조선 신규 축구 예능 프로그램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의 전담 주치의(팀닥터)로 출연한다.

정 원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유소년 축구단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 치료를 담당하며, 경기 전후 신체 상태 점검과 의학적 자문을 맡는다.

'히든FC'는 제2의 손흥민, 이강인을 꿈꾸는 초등학생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육성 프로젝트형 스포츠 예능이다. 전국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3명의 선수들이 세계 각국의 명문 유소년 팀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 '서프컵 인터내셔널'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 대회는 스페인을 무대로 진행되며, 선수들의 성장 과정과 도전기가 주요 내용이다.

정지혁 원장은 유소년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과 높은 경기 강도 속에서도 부상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학적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는 "경기 전후 선수들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부상 위험을 최소화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집중했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고 성장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정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FIFA 디플로마(국제축구연맹 스포츠의학 과정)를 수료했다. 이외에도 정형외과 및 스포츠의학 관련 전문 교육과 로봇수술·관절경 교육을 이수하는 등 다양한 임상·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TV조선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는 오는 27일 오후10시4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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