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뽑은 올해의 최고 인증중고차 2위는 G80…1위는?
남녀 모두 그랜저 선호
40대가 가장 많이 구매

그렇다면 자동차 구매 시 다양한 기준을 고려하는 가치 소비자들은 과연 어떤 인증중고차를 선택했을까? 현대캐피탈이 할부 상품으로 인증중고차를 구매한 고객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가장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현대 인증중고차 차종과 성별·세대별 구매 성향을 분석했다.
이 중 현대 인증중고차 구매 선호도를 성별로 분석해 보면, 남녀 모두 현대 그랜저와 제네시스 G80을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3위부터 성별에 따른 차이를 보였는데, 남성은 현대 팰리세이드, 여성은 현대 싼타페를 세 번째로 많이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꾸준한 판매고를 자랑하는 세단 차종을 제외하면 남성 고객들은 패밀리카로써의 안정감과 이동성을 고려한 대형 SUV를, 여성 고객들은 일상 생활에서의 운용 편의성에 중점을 둔 중소형 SUV를 더 많이 찾았다는 분석이다.
현대 인증중고차의 연령별 구매 비중을 보면, 40대(29.7%) > 30대(27%) > 50대(24%) > 60대(9.3%) > 20대(9%) 순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전체 인증중고차 판매량 1~5위 차종으로 범위를 좁히면 50대 구매고객 비중이 30대를 앞선다는 점이다. 이는 30대가 좀 더 취향에 따라 다양한 차종을 구매하는 반면, 50대 구매자들은 비교적 스테디셀러 모델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인증중고차 구매비중이 낮은 20대와 60대 고객들은 30~50대 고객과는 또다른 구매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20대 고객의 경우 가장 많이 구매한 차량은 현대 그랜저, 현대 쏘나타, 현대 투싼, 제네시스 GV70, 현대 아반떼 순이었다. 이들이 선택한 차종을 보면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가심비’적 속성과 가격경쟁력이 높은 ‘가성비’ 모델을 동시에 추구하는 성향을 확인할 수 있다.
또 60대 고객들은 현대 그랜저, 제네시스 G80, 제네시스 GV80, 현대 팰리세이드, 제네시스 GV70 순으로 구매했는데, 전반적으로 프리미엄급 라인업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두 연령층 모두, 다른 요인보다 개인의 만족도와 가치관이 인증중고차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제네시스 라인업이나 현대 팰리세이드와 같이 럭셔리, 대형으로 분류되는 차종들은 패밀리카로써의 장점이 명확하지만, 출고가가 높고 초기 감가 폭이 크다. 즉, 큰 차가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이 있는 이들에게 인증중고차야말로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품질을 갖춘 매력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현대 인증중고차 플랫폼에 오른 차량들은 200개가 넘는 항목의 정밀 점검을 거쳐 인증을 받고, 구매 이후에도 현대자동차의 보증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현대 인증중고차는 신차의 품질과 중고차 특유의 가격경쟁력을 모두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현명한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딱 들어맞는다.
현대캐피탈은 현대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위한 파격적인 할부 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 인증중고차 홈페이지 내 ‘오토할부 특별혜택 기획전’에서 현대캐피탈 할부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금리를 2%포인트 할인 받아 최저 2.3%의 금리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5~10%대에 포진해 있는 중고차 할부 금리를 감안하면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고객 친화적 혜택이다. 현명한 소비를 위해 현대 인증중고차를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가격과 품질뿐만 아니라 최저수준의 금리라는 다양한 혜택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현대 인증중고차에서 가장 판매량이 높은 현대 그랜저의 경우, 약 3400만 원 가량의 차량을 60개월, 2.3% 금리로 할부 구매하는 고객은 할인 전 4.3% 금리 대비 약 182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인당 50만원 또 드릴게요”…민생지원금 180억 뿌린다는 ‘이 지역’ - 매일경제
- “어르신 이제 운전 그만하시죠”…70세부터 운전 인지능력 급격히 ‘뚝’ - 매일경제
- “쿠팡 진짜 반성한다면, 홈플러스 인수해라”…갑자기 말나온 배경은 - 매일경제
- “고려대 의대 붙고도 절반 이상이 안와요”...수시 합격 미등록, 서울대만 ‘0명’ - 매일경제
- “언니, 연 수익률 60% 직원 전용이야”...단골고객 11명, 250억 믿고 맡겼다 - 매일경제
- 전세계서 年 2000000000시간 본다…“버튜버 주식 유망해” - 매일경제
- 中 전투기, 프랑스 라팔과 붙었다…‘모의전쟁 훈련’ 진행한 중국, 왜? - 매일경제
- [단독] “면접다니던 서울대 딸, 고시 한다네요”…학부 고시반 첫 신설 - 매일경제
- “병장보다 못한 장교 처우”…줄줄이 자퇴서 내고 경쟁률 반토막 ‘위기의 사관학교’ - 매일
- ‘女 단식 최초’ 안세영, 11번째 트로피 사냥 성공! 단일 시즌 최다 우승 + 상금 14억 돌파…中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