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 마켓 관람, 늦은 밤 시간도 괜찮아요!"... 관람 시간 연장

유경훈 기자 2025. 12. 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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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대표 겨울 축제로 개장(12월 12일) 5일 만에 관람객 148만 명이 다녀간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의 운영 시간이 늘어나 보다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에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운영시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더 많은 분들이 서울의 야간 매력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과 편의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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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초롱축제 23시, 광화문 마켓 22시까지 운영시간 늦춰
서울빛초롱축제 전경/사진= 서울관광재단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시의 대표 겨울 축제로 개장(12월 12일) 5일 만에 관람객 148만 명이 다녀간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의 운영 시간이 늘어나 보다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이하 재단)은 양 행사의 운영시간을 각각 밤 (10시에서) 11시와 (밤 9시 30분에서) 10시로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광화문 마켓 전경/사진=서울시

운영시간 연장은 현장 반응과 관람객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고 재단은 설명했다.

서울빛초롱축제(청계천·우이천 일대)는 새해 1월 4일까지, 광화문 마켓(광화문광장 일대)은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 연장에 맞춰 현장 안내 및 안전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주말․공휴일엔 안전요원을 기존 60명에서 71명으로 늘리고, 계단․보행로 등 병목구간이나 인기 조형물 인근에는 형광조끼 등을 착용한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해 관람객의 원활한 통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서울빛초롱축제 1구역 전경/사진=서울관광재단

또한 현장 방송과 안내 표지 등을 활용해 같은 시간대에 행사장에 머무르는 인파가 1만2천 명이 넘지 않도록 인원수를 실시간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상황 전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와 대응 절차를 재점검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광화문 마켓에서 길기연 대표이사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에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운영시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더 많은 분들이 서울의 야간 매력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과 편의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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