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인 프리미엄, 직원 환갑 축하 행사…'사람 중심 ESG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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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파인네스트는 지난 19일 대전 서구 둔산동 본사에서 직원의 환갑을 기념하는 사내 축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 이벤트를 넘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는 가치를 공유하고,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시간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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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파인네스트는 지난 19일 대전 서구 둔산동 본사에서 직원의 환갑을 기념하는 사내 축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 이벤트를 넘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는 가치를 공유하고,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시간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환갑을 맞은 직원을 위해 사무실에서 직접 축하 행사를 열며, 연령과 직급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ESG 조직문화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회사의 정년은 80세다. 80대까지는 마음 편히 다니셔도 된다”며 나이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환갑의 주인공 박미라 씨는 “이렇게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그렇다면 80세를 넘어서 90대까지도 다니면 안 되겠느냐”고 웃음으로 화답해 현장에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더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케이크 커팅과 꽃다발 전달을 비롯해, 동료들의 박수 속에 진행된 깜짝 ‘업어주기 이벤트’가 이어지며 직원 간의 유대와 신뢰가 자연스럽게 드러났습니다. 참석자들은 “회사라기보다 가족 모임 같았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더파인 프리미엄 관계자는“ESG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직원 한 사람의 인생을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이, 성별, 직급에 관계없이 오래 함께 일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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