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클제네틱스, 엘리시젠으로 사명변경…"글로벌 도약"

송연주 기자 2025. 12. 22.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뉴라클제네틱스는 새로운 비전과 기업 정체성을 반영해 사명을 엘리시젠(Elisigen Inc.)으로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종묵 엘리시젠 대표는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와 방향성을 담은 선언"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장기 성장 전략 명확화"
[서울=뉴시스] 엘리시젠 CI (사진=엘리시젠 제공) 2025.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뉴라클제네틱스는 새로운 비전과 기업 정체성을 반영해 사명을 엘리시젠(Elisigen Inc.)으로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임상 개발 가속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는 시점에서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방향성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직관적이고 확장성 있는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고, 임상·사업 개발을 아우르는 전략적 전환점을 마련했다.

기존 사명인 뉴라클제네틱스가 신경과 유전학 중심의 기술적 출발점을 상징했다면, 엘리시젠은 유전자 치료 기술을 통해 질병으로부터의 자유라는 보다 확장된 미래 가치를 지향하는 이름이다.

엘리시젠(Elisigen)은 고대 창조 신화 에누마 엘리시에서 영감을 받은 명칭으로, 엘리시는 높은 곳이라는 의미다. 과학 혁신을 통해 인간의 삶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비전을 상징한다. 여기에 유전학(genetics)의 'gen'을 결합해 유전자 치료 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김종묵 엘리시젠 대표는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와 방향성을 담은 선언"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