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 내년도 장학생 모집…“선발 인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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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가 2026년 'CJ도너스캠프 장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장학 출신 대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로 나서 학업 장학생에게는 희망 과목 1:1 과외를, 특기 장학생에게는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92명의 CJ도너스캠프 장학 출신 대학생들이 후배 장학생의 멘토로 활동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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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지원금 및 해외 기회도 제공
![[CJ도너스캠프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d/20251222100502618gqsj.png)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CJ도너스캠프가 2026년 ‘CJ도너스캠프 장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에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다. 전국 4000여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을 회원으로 두고 문화 교육과 자립 지원을 하고 있다.
장학 프로그램으로 예체능∙기술(특기) 또는 학업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멘토링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45명의 청소년을 지원했다. 장학생 다수가 서울대, 카이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국내 유수 대학에 진학에 성공했다. 2년 연속 럭비 청소년대표로 발탁된 장학생들도 있다.
2026년 CJ도너스캠프 장학은 내년 1월 12일까지 모집하며, CJ도너스캠프 기관 회원 소속 중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올해는 전년보다 최종 선발 인원을 늘려 40명 내외로 운영한다.
장학생들에게는 교육 지원비, 물품 구입비 등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7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학업 분야 장학생에게는 학년별 맞춤형 컨설팅, 특기 분야 장학생에게는 전문가 멘토링, 심리상담 등 다방면의 지원이 제공된다. 갑자기 발생하는 환경적인 문제로 교육을 중단하지 않도록 의료비, 심리·정서 지원비 등의 긴급 지원금도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 또한 해외 문화 체험 캠프를 통한 세계 청소년들과의 문화 교류 및 봉사활동의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특기 분야 장학생 및 졸업장학생의 지원 혜택을 강화한다. 국제대회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분야별 세계 3대 국제대회 또는 한국 병역면제 혜택이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에 참가할 경우 항공권과 체재비 등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 1회, 최대 500만원 지원한다.
CJ도너스캠프는 장학 출신 대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로 나서 학업 장학생에게는 희망 과목 1:1 과외를, 특기 장학생에게는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92명의 CJ도너스캠프 장학 출신 대학생들이 후배 장학생의 멘토로 활동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 가고 있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한 청소년들이 특기를 발전시키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다”며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이 환경의 제약에 상관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발과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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