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주로 거듭날까…계양전기, 3거래일째 장초반 상한가
한경우 2025. 12. 22. 09:34

계양전기가 22일 장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앞선 2거래일도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트랜시스로 로보틱스 부품을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은 후 로봇 테마주로 인식되며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22일 오전 9시27분 현재 계양전기는 전일대비 795원(30%) 오른 3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23.4% 상승한 30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 뒤, 오름폭을 13.21%로 줄였다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앞서 계양전기는 지난 18일과 19일에도 각각 상한가로 마감됐다.
현대트랜시스로의 로보틱스 모듈 상품을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17일 장마감 이후 공시한 게 급등의 트리거가 됐다. 전동공구 회사로 로봇 부품을 만들 역량이 있다는 인식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것이다.
특히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이슈로 10배 이상 급등했던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의 주가가 급락한 데 따라 단기 차익을 추구하는 수급도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가수 임창정마저…수도권 아파트·상가 줄줄이 '경매행' [돈앤톡]
- "한국 發 방어쇼크"…물량 싹쓸이에 일본 내 방어값 '역대 최고' [이광식의 한입물가]
- "LG엔솔 계약해지 악재로 가격 매력↑"…저가매수 기회일까 [종목+]
- 탈의실 60초 영상이 100만뷰…요즘 뜨는 '광고 같지 않은 광고' [트렌드노트]
- "매도가 맞았다"…잘나가던 조선株 주춤하자 벌어진 일 [종목+]
- 60대 여성, 7억짜리 시골땅 물려 받았다가…'날벼락' [세테크]
- 명품매장 오픈런 사라졌는데 여긴 줄선다…SNS서 핫한 '더현대 카페' [현장+]
- 가족들이 말려도 ‘알짜 직장’ 관두더니…100억 부자 된 50대[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돈 조금 더 내고 편했는데…" 인기 많던 아시아나 유료좌석 결국 [차은지의 에어톡]
- 중국인 발길 끊자 日관광지 숙박비 20만원→2만원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