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보, 연말 맞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대상 문화생활 지원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AXA손해보험이 연말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생활 지원 프로그램 ‘우리들의 가장 즐거운 하루’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들의 가장 즐거운 하루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됐다. AXA손보는 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산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영화 ‘아바타3’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 티켓과 함께 팝콘·음료 등 간식과 식대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또래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관계를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정서적 회복탄력성을 지원하는 ‘마인드 헬스(Mind Health)’ 강화의 취지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AXA손보 노동조합이 매년 진행해 온 영화제와 연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은 올해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을 비롯해 서울 목동,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영화제를 진행해 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노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청소년이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았으며, 행사에 참여한 AXA손보 임직원 및 가족의 소정의 참가비로 모인 기금은 심장병 환아를 돕는 기부로 이어질 예정이다.
AXA손보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는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형성이 특히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AXA손보는 ‘케어(CARE)’의 가치를 바탕으로 보험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돌보는 역할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XA손보는 청소년과 아동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임직원 기부 챌린지와 연계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테마파크 자유이용권과 밀쿠폰을 지원했다. 올 2월에는 신학기를 앞둔 청소년들이 문화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로 신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뮤지컬 ‘베르테르’ 관람을 후원했다. 이와 함께 가정폭력 피해 아동을 대상으로 재활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김형일 (ktripod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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