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내년 편의점 키워드 FASTER"…민승배 대표 "글로벌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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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다가오는 2026년 편의점 산업의 핵심 키워드를 'FASTER'로 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CU의 주요 전략을 담은 FASTER는 ▲Frontier(상품 차별화) ▲Abroad(글로벌 확장) ▲Station(사회적 역할) ▲Tech-driven(리테일 테크 고도화) ▲Enlarge(중대형 점포 확대) ▲Rapid(빠른 서비스 제공)의 앞 글자를 따온 키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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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다가오는 2026년 편의점 산업의 핵심 키워드를 'FASTER'로 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CU의 주요 전략을 담은 FASTER는 ▲Frontier(상품 차별화) ▲Abroad(글로벌 확장) ▲Station(사회적 역할) ▲Tech-driven(리테일 테크 고도화) ▲Enlarge(중대형 점포 확대) ▲Rapid(빠른 서비스 제공)의 앞 글자를 따온 키워드다.
CU는 대륙과 국가에 대한 제한 없이 해외 사업 확대(Abroad)를 적극적으로 펼치며 K편의점의 글로벌 영역 확장에 나선다. 내년 CU의 글로벌 점포 수는 800호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리테일 테크 고도화(Tech-driven)를 통해 점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이번 조직 개편에서 경영기획실 직속에 있던 기존 BI팀을 미래전략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최신 IT 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등 전사적인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
내년 중대형 점포 확대(Enlarge) 전략을 지속해 점포의 매출과 수익성 증대에 집중한다.
30평 이상 중대형 점포를 지역 거점으로 차별화 상품과 특화 매장의 전개를 활성화하고 주요 객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오프라인의 시너지를 높여 가장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의점(Rapid)을 구현한다.
내년에는 온라인커머스팀을 CX(Customer Experience) 본부로 옮겨 편의점에 최적화된 온라인 마케팅을 펼치고 최신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 구색과 생활 편의 서비스를 발 빠르게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CU는 고객의 일상을 더 편하고 쉽게 만들기 위해 합리적인 상품과 트렌디한 경험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FASTER 전략을 통해 고객이 매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K편의점의 경쟁력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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