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 치안정책과정 국토 탐방 실시…"헌법·인권 가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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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제52기 치안정책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과 인권의 가치를 현장 중심으로 체득하기 위한 국토 탐방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경남 의령, 함안, 통영 일대를 순회하며 국가의 근본 가치인 헌법 정신을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편, 경찰대학 치안정책과정은 전국의 총경급 경찰관 및 일반 부처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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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경찰대학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제52기 치안정책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과 인권의 가치를 현장 중심으로 체득하기 위한 국토 탐방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경남 의령, 함안, 통영 일대를 순회하며 국가의 근본 가치인 헌법 정신을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먼저 의령의 '의령 4·26 추모 공원'을 방문했다. 이곳은 1982년 발생한 '우범곤 순경 사건'의 희생자를 기리고, 사건에 대한 사회적·조직적 반성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이어 함안 지역의 '6·25 전쟁 경찰승전탑'과 '경찰승전기념관'을 찾아 6·25 전쟁 당시 구국 경찰의 사명을 다한 선배 경찰관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마지막으로 통영의 삼도수군통제영과 충렬사를 방문해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배우고 공직자가 갖춰야 할 리더십을 성찰했다.
한편, 경찰대학 치안정책과정은 전국의 총경급 경찰관 및 일반 부처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과정이다. 경찰대학은 앞으로도 헌법적 가치와 인권 존중을 핵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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