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 치안정책과정 국토 탐방 실시…"헌법·인권 가치 중심"

박동해 기자 2025. 12. 22.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대학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제52기 치안정책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과 인권의 가치를 현장 중심으로 체득하기 위한 국토 탐방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경남 의령, 함안, 통영 일대를 순회하며 국가의 근본 가치인 헌법 정신을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편, 경찰대학 치안정책과정은 전국의 총경급 경찰관 및 일반 부처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과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아산시 경찰대학 전경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경찰대학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제52기 치안정책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과 인권의 가치를 현장 중심으로 체득하기 위한 국토 탐방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경남 의령, 함안, 통영 일대를 순회하며 국가의 근본 가치인 헌법 정신을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먼저 의령의 '의령 4·26 추모 공원'을 방문했다. 이곳은 1982년 발생한 '우범곤 순경 사건'의 희생자를 기리고, 사건에 대한 사회적·조직적 반성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이어 함안 지역의 '6·25 전쟁 경찰승전탑'과 '경찰승전기념관'을 찾아 6·25 전쟁 당시 구국 경찰의 사명을 다한 선배 경찰관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마지막으로 통영의 삼도수군통제영과 충렬사를 방문해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배우고 공직자가 갖춰야 할 리더십을 성찰했다.

한편, 경찰대학 치안정책과정은 전국의 총경급 경찰관 및 일반 부처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과정이다. 경찰대학은 앞으로도 헌법적 가치와 인권 존중을 핵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potgu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