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뽑은 내년 사자성어 '자강불식'…"올해는 고군분투"

유가인 기자 2025. 12. 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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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가 내년 사자성어로 '자강불식'(自强不息)을 꼽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는 고환율, 고관세, 내수침체 등으로 '고군분투'한 해였지만, 내년은 '자강불식'해 대내외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자체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는 중소기업인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며 "중소기업계는 다가올 변화를 단순히 위기로 인식하지 않고 기회로 적극 활용해 성장하고 도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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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연합뉴스.

중소기업계가 내년 사자성어로 '자강불식'(自强不息)을 꼽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1000곳을 대상으로 벌인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 사자성어 조사'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자강불식은 '스스로 강하게 하며 쉬지 않고 노력한다'라는 의미를 가졌다.

아울러 올해 경영환경을 비유한 사자성어로는 66.5%가 '적은 인원이나 약한 힘으로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간다'는 뜻의 '고군분투'(孤軍奮鬪)를 뽑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는 고환율, 고관세, 내수침체 등으로 '고군분투'한 해였지만, 내년은 '자강불식'해 대내외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자체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는 중소기업인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며 "중소기업계는 다가올 변화를 단순히 위기로 인식하지 않고 기회로 적극 활용해 성장하고 도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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