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으로 바꿔줄게"… 4억원 가로채 달아난 중국인 검거

김미현 기자 2025. 12. 20.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금을 가상자산으로 바꿔주겠다고 속여 현금 4억1000만원을 가로채 달아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중국 국적의 3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9일 밤 8시쯤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울점 앞에서 지인 소개로 만난 2명에게 현금을 스테이블코인 테더로 교환해 주겠다고 속여 현금 4억1000만원이든 가방을 받아 달아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금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꿔주겠다고 속여 2명에 현금 4억1000만원을 가로챈 30대 중국인이 절도 혐의로 입건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현금을 가상자산으로 바꿔주겠다고 속여 현금 4억1000만원을 가로채 달아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중국 국적의 3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9일 밤 8시쯤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울점 앞에서 지인 소개로 만난 2명에게 현금을 스테이블코인 테더로 교환해 주겠다고 속여 현금 4억1000만원이든 가방을 받아 달아났다.

A씨는 현금을 가져간 뒤 테더를 보내주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범행 현장 인근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으며 피해 금액은 전액 회수됐다.

경찰은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구속 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다.

김미현 기자 m222h@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