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교환 빌미 4억여원 가로챈 중국인 검거

윤종진 2025. 12. 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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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을 가상자산으로 바꿔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날 중국 국적의 3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쯤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울점 앞에서 지인 소개로 만난 2명에게 현금을 스테이블코인 테더로 교환해주겠다고 속여 현금 4억1000만원이 든 가방을 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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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검거. 일러스트/한규빛

현금을 가상자산으로 바꿔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날 중국 국적의 3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쯤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울점 앞에서 지인 소개로 만난 2명에게 현금을 스테이블코인 테더로 교환해주겠다고 속여 현금 4억1000만원이 든 가방을 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현금을 가져간 뒤 약속한 테더를 보내주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범행 현장 인근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으며, 피해 금액 4억1000만원은 전액 회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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