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방탄소년단 뷔 박보검과 만든 흑백 영화…환상의 조합






[뉴스엔 강민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방탄소년단 뷔, 배우 박보검과 만났다.
수지는 12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모두 흑백 필터 처리가 돼있다.
수지는 지난 17일 명품 C사 청담 플래그십을 방문했다. 해당 사진은 플래그십에서 촬영된 것. 수지는 먼저 뷔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벽과 거울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수지와 뷔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마주 보고 서로의 눈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수지는 같은 장소에서 박보검과도 사진을 남겼다. 수지와 박보검은 거울 샷을 찍었다. 이어 서로의 휴대 전화를 들고 한 프레임에 두 사람을 넣었다. 수지, 뷔, 박보검은 C사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수지는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감독 임선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2012년 발간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사강(수지)과 지훈(이진욱)이 저마다의 사연으로 모인 조찬모임에서 자신의 실연 기념품을 서로 교환하며 서로의 사연과 아픔을 공유하며 자신의 이별과 실연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극 중 수지는 항공사 기장 정수(유지태)와의 사랑과 이별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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