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예새, 오는 28일까지 ‘메리 크리스마스 소품 판매전’ 개최
박경호 2025. 12. 19. 16:39
인천 원로부터 청년까지, 지역 작가 대거 참여한 소품전
지역 미술 시장 활성화 기대…개막식엔 김복남 축하 공연

인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인근에 있는 갤러리 예새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메리 크리스마스 소품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천 지역 원로 작가부터 청년 작가까지 참여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20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전시 개막식에는 그룹 해오라기 멤버로 활동한 가수 김복남의 축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참여 작가는 권경자, 권미영, 김경화, 김말숙, 김수연, 김영이, 김은희, 김이정, 김정희, 노희정, 류기선, 박민수, 박송우, 박현숙, 변효숙, 서명원, 서선혜, 서정란, 서주선, 송수경, 신백녕, 윤석, 이기선, 이남례, 이민정, 이삼영, 이재곤, 이정자, 이지숙, 임석근, 임희숙, 정윤자, 정향선, 조홍기, 최규삼, 최성숙, 최윤정, 최태분, 하다연, 한규식, 한금화, 홍나래, 황도운이다.
전시를 기획한 갤러리 예새 서주선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미술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 미술인들에게 작은 활기라도 불어넣어 주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작가들에게 힘을 보탰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경호 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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